한국영상기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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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경영
  • 파나소닉캠코더 HX-WA10 특판
    파나소닉 코리아(주)에서는 이번 파나소닉 코리아 창립 11주년을 맞아 파나소닉 방수 캠코더 HX-WA10을 협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특별 가격으로 취재용으로 사용하시도록 제공합니다. 판매기한 : 2011년 11월 21일(월)부터  12월 16일(금) 다음 1. 파나소닉 코리아는 협회 회원들에서 파나소닉 방수 캠코더  HX-WA10을 299,000원에 공급합니다.(번들-SD4G. Case, 정가 499,000원)입니다. 2. 구매하신 취재용 제품에 대해서는 파나소닉코리아 서비스 사이트에 판매 관련 내용이 등재되는 것에 동의하시면 기존 1년의 무상 기간을 1년 6개월로 연장해서 제공해 드립니다. 단 제품의 재판매 시에는 이 1년 6개월 무상서비스는 자동 취소가 됩니다. 3. 제품 구입을 원하시는 분께서는 구매 신청서를 작성하셔서 하기의 메일 주소로 송부해 주시고 신청서에 기재된 계좌로 금액을 입금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4. 기타 문의 사항은 저희 공식 판매 대리점인 대령 네트워크(주)로 연락 주시면 됩니다. (대령네크워크 오성민 과장 02-592-9564, 02-592-9565) 관련 홍보기사 참고 파나소닉, 방수 하이브리드 캠코더 ‘HX-WA10’ 출시 바다나 강, 워터파크 등 올 여름 물놀이를 계획하고 있다면 물에 대한 부담 없이 편히 즐길 수 있는 방수 캠코더 하나 준비하는 것은 어떨까. 파나소닉코리아(대표 노운하, panasonic.kr)는 수심 3m 방수를 지원하면서 Full HD(1920X1080)로 촬영 가능하며, 동영상 및 사진촬영 전환이 간편한 건 타입의 하이브리드 캠코더 ‘HX-WA10’를 출시했다. 파나소닉 ‘HX-WA10’는 동영상 촬영버튼과 사진 촬영버튼이 각각 나뉘어져 있어 별도의 모드 전환 없이도 바로 촬영이 가능하다. 동영상 촬영 중에도 사진 촬영버튼을 누르면 사진촬영도 지원되어 물놀이 할 때 동영상과 사진을 간편하게 촬영할 수 있다. 촬영하는 피사체에 따라 사람이면 인물모드, 풍경이면 풍경모드 등으로 인공지능적으로 장면모드가 세팅된다. 동영상 촬영시 흔들림을 잡아주는 손떨림보정(Electrical Image Stabilizer)기능과 얼굴인식 기능(Face Detection)도 갖췄다. 총 화소수 1679만화소(동영상 촬영 시 유효화소 1190만화소, 정지영상 촬영 시 유효화소 1430만화소)의 CMOS 센서를 탑재했으며 렌즈밝기는 F3.5(광각)-F3.7(망원)이다. 고성능 이미지엔진의 빠른 신호처리와 BSI CMOS 센서의 빠른 읽기속도 덕분에 고화질 영상을 신속히 기록한다. 정지영상은 광학 5배줌/50배의 디지털줌을 지원하며, 동영상은 Advanced줌 12배와 디지털줌 120배(30p 모드)까지 당겨서 촬영할 수 있다. 2.6인치 23만화소 와이드 LCD가 탑재됐으며, 동영상은 MPEG4-AVC/H.264 포맷으로 저장된다. SD(SDHC, SDXC) 메모리카드를 사용해 저장이 가능하며, 내장메모리는 약 80MB까지 가능하다. HDTV로 출력할 수 있는 HDMI mini 포트도 탑재되어 있다. 제품 크기는 92.0x123.7x41.2mm(가로X세로X높이)이며, 무게는 232g(배터리 제외)이다. 색상은 오렌지, 블루, 블랙 3종류로 출시된다. 구입문의는 02-533-8452로 하면 된다. 파나소닉코리아는 WA10 캠코더 출시와 더불어 ‘HX-DC10’ 하이브리드 캠코더도 동시 출시한다고 밝혔다. HX-DC10’는 총 화소수 1679만화소(동영상 촬영 시 유효화소 1190만화소, 정지영상 촬영 시 유효화소 1430만화소)의 CMOS 센서를 탑재해 풀HD 동영상촬영이 가능한 캠코더이다. 3인치 23만화소 와이드 회전 LCD를 탑재했다. 렌즈밝기는 F3.5(광각)-F3.7(망원)이다. 광학 5배줌과 디지털 줌은 12배을 지원한다. 손떨림방지 기능과 얼굴인식 기능도 갖췄다. SD(SDHC, SDXC) 메모리카드를 사용해 저장이 가능하며, 내장메모리는 약 80MB까지 가능하다. 제품 크기는 86.2x120.8x38.1mm(가로X세로X높이)이며, 무게는 161g(배터리 제외)이다. 색상은 블랙 1종류로 출시된다. 파나소닉코리아 컨슈머 마케팅팀 사토 준 이사는 “HX-WA10은 파나소닉코리아가 출시한 첫 방수 캠코더로 12m 방수를 지원하는 디지털카메라 ‘루믹스 TS3’와 함께 올 여름 소비자들에게 주목 받는 디지털제품이 될 전망이다”고 말했다.
    2011-11-21
  • 역사의 기록은 이미 이루어지고 있다
    OBS 영상취재기자 정형민 2011년 3월 14일. 많은 연인들의 초콜릿을 나눠 먹던 그 날. OBS에서 인연을 맺게 된 선배, 동기들과의 첫 만남, 첫 술잔을 나누게 되었습니다. 대학방송국에서 처음 카메라와 연을 맺은 이후 촬영을 하는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줄곧 하게 되었고, 만들어진 이야기 보다는 세상 사람들과 직접 마주치는 것이 좋았기에 영상취재기자로서 첫 발을 내딛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100여 일이 흘렀습니다. 지난 석 달의 시간이 어떻게 흘렀는지 모를 만큼 바쁘게 지내왔고, 수첩에 기록된 메모와 디스크에 기록된 영상이 100일 동안의 저의 ‘역사’를 말해주고 있습니다. 영상취재기자의 가장 큰 매력이면서 이 일을 선택한 이유였던 ‘역사의 기록’이 이미 이루어  지고 있었습니다. 지난 100여 일의 기록은 영상취재기자로서의 역량을 제대로 발휘하기 위한 트레이닝 과정인 저의 성장 역사였다면, 앞으로 이루어질 역사는 저의 손끝을 통해 카메라에 기록될 대한민국의 역사, 세계의 역사가 되리라 믿습니다. 아직 현장에서의 경험이 부족한 만큼 취재를 나가서 뵙게 되는 타사 선배들의 모습 하나하나를 배우고 있습니다. 미흡한 점이 한둘이 아니만큼 많은 지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앞으로 현장에서 만나게 될 동기들과의 만남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벌써 입사해서 비슷한 경험을 하고 있을 분들, 앞으로 입사하게 될 동기들까지도 좋은 인연으로 이어지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이제는 인천, 경기지역 뿐 아니라 서울 전역으로 송출될 OBS 뉴스가 되는 만큼 더 무거운 책임감으로 영상취재에 임하겠습니다. 열심히! 잘! 하겠습니다!
    2011-11-18
  • 올바른 기자정신과 튼튼한 기본기 선보이겠습니다
    OBS 카메라기자 백승원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전화기 너머 낯선 목소리가 이토록 반가운 적이 있었을까? 인턴 평가 기간을 포함하여 두 달 간의 입사 전형이 끝나는 순간, 오랜 기간 꿈꾸어 오던 카메라기자가 된다는 설레임에 그 날은 잠을 쉽게 이루지 못했었다. 카메라 기자가 되기 전, 우연히 취재를 하고 있는 카메라 기자 선배들을 볼 때면 ‘나는 언제 저렇게 취재 현장에 설 수 있을까?’ 라는 아쉬움에 한참을 서서 구경했던 기억이 있었다. 설레임과 아쉬움. 이 두 가지 상반된 소중한 감정을 가슴에 품고, 이제 나는 OBS의 신입 카메라 기자가 되어 선배들이 걸어왔던 길을 뒤따라 함께 걸으려고 한다. 너무도 당연하다 생각되는 것들이 사실은 쉽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었음을 깨달아 가며, ‘사실 나는 바보가 아닐까?’ 라는 생각을 진지하게 하기도 하며, 이리 쿵! 저리 쿵! 우왕자왕 길을 헤매면서도 선배들의 큰 사랑과 관심을 양분삼아 느리지만 조금씩 기자의 길을 걸어가고 있다. 내가 영상 취재하는 모든 것이 OBS 아카이브에 남아 기록이 되고 역사가 된다는 것을 생각할 때면 큰 책임감에 카메라가 더욱 무겁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앞서 이 길을 걸어간 선배들이 있기에 마음은 늘 든든하다. 조금 느리게 걷더라도 바른 길을 걸어, 올바른 기자 정신과 튼튼한 기본기로 무장된 카메라 기자가 되고 싶고, 그렇게 되도록 항상 노력 할 것이다! 잘 부탁드립니다! 선배!!!
    2011-11-18
  • 적극적인 도전정신을 발휘하겠습니다
    MBN 영상취재부 카메라기자 박세준   옛날 시골집에 펌프가 있습니다. 펌프에서 물이 안 나올 때에 물을 이끌어 내기 위해 위로부터 붓는 마중물이 필요합니다. 마중물이 없으면 펌프는 땅 속의 물을 한 방울도 끌어올릴 수 없습니다. 대신 한 바가지의 마중물만 있으면 펌프는 원 없이 물을 끌어 올립니다. 사회에도 진실을 알리기 위한 마중물이 필요합니다.      초등학교 어린이 방송국에서 국장을 하며 방송인의 꿈을 키우던 제가 드디어 MBN 수습카메라기자로 입사했습니다. 저는 ‘카메라기자’라는 말만 들어도 가슴이 뛰고 피가 뜨거워지는 것을 느낍니다. 국민의 눈을 대표하는 촬영기자로 역사의 현장을 영상으로 기록하고 전달하는 촬영기자의 역할에 막중한 사명감을 느낌니다. MBN의 카메라기자로서 항상 겸손하며 편견 없는 마음가짐으로 사실을 왜곡하지 않고 진실을 전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국민들에게 전할 소식이 있는 곳이라면 총알이 오가는 전쟁터라도 달려가겠습니다. 올바른 비판을 할 수 있는 기자정신을 키우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현장에선 언제나 발로 뛸 것입니다.      쉽게 버려지는 한 바가지의 물이 국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사회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어려운 취재상황에 놓였을 때도 포기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헤쳐 나가는 도전정신을 발휘하겠습니다.
    2011-11-18
  • 사명감과 소명의식을 갖고 싶어
    MBN 영상취재부 카메라기자 최원석   입사 전 일본 대지진은 가히 충격적이었습니다. NHK가 항공기에서 잡은 거대한 해일과 거센 물살에 폐허가 된 마을들 그리고 후쿠시마 원전 폭발 장면은 현재에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상에서 일어난 현실이라고는 도저히 믿기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그 믿기 힘든 상황 속에서도 저는 일본대지진을 거짓이라고 의심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카메라기자가 현장에서 담은 살아있는 뉴스영상이었으니까요. 비록 제가 카메라기자가 되기 전에 일어난 사건이었지만 일본 대지진 뉴스영상은 어린 저의 가슴에 강렬한 파문을 일으켰습니다.     현재까지도 후쿠시마 원전사고로 일본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일본뿐 아니라 한국에서도 방사능 공포가 많은 사람들을 불안케 했습니다. 하지만 그 와중에도 누군가는 죽음을 각오하면서까지 사태수습을 위해 그 현장에 뛰어들었습니다. 저는 관련 뉴스를 접하면서 ‘과연 저들은 어떤 마음으로 저 사지로 뛰어들었을까?’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나도 그들처럼 목숨을 건 선택을 할 수 있을까?’ 아마 그들은 사랑하는 가족과 하나뿐인 조국을 위해 ‘나 아니면 이 일을 누가 하겠는가’하는 심정으로 뛰어들었을 것입니다. 이런 생각이 들자 코끝이 찡했습니다. 그들의 용기가 평소 제가 느끼지 못했던 사명감과 소명의식을 일깨워주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과거 나약하기만 했던 저를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아직도 저는 제 목숨을 걸고 영상취재를 해낼 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하지만 그들이 보여주었던 사명감과 소명의식을 되새기며 앞으로 촬영기자로서의 삶을 살아가겠습니다. 비록 지금은 많이 부족하지만 촬영기자로서의 제 삶이 우리 사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다는 믿음과 희망을 갖고 열심히 취재 현장을 누비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1-11-18
  • 뉴스는 지금 시작됩니다
    MBN 영상취재부 카메라기자 최양규   먼저 큰소리로 인사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MBN 영상취재부 수습카메라기자 최 양 규입니다”   ‘수습카메라기자’라는 단어에 가슴 벅차오르고 온 몸이 달아오릅니다. 두근거렸던 첫사랑보다 더욱 가열 차게 심장이 뜁니다. 수습으로써 맞은 첫 출근과 첫 퇴근! 검푸른 새벽녘까지 눈을 감고 뜨고를 수 십 번 반복하며 MBN에 들어서던 순간, 짧지 않은 지난 시간이 빠르게 지나갔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테이프가 돌았습니다. 카메라기자로 시작하는 나의 삶 그리고 우리 사는 이야기라는 타이틀로 말이죠.   늘 생각하고 실천하고자 합니다.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러움 없이 세상의 따뜻한 일, 즐거운 일 그리고 그릇되고 어두운 일들을 내 몸과 마음을 빌어 성심으로 취재하자고 말입니다. 앞으로 수습촬영기자 최양규는 카메라기자로서 새로운 꿈을 키워나갈 것입니다. 진정성을 가지고 우리시대 함께 호흡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생각하고 보고, 듣고, 담아내며 사람 사는 세상의 이야기를 함께 만들어 것입니다. 이런 ‘소통’을 위해서 열정적으로 뛰어다니고, 차츰 성장해 가며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땀을 흘리는 일을 실천할 것입니다.   땀 냄새나는 이야기를 주제로 나날이 새로이 그리고 나날이 충실하게 한 컷 한 컷 취재하고, 늘 낮은 자세로 겸손하게, 늘 밝고 유쾌하게 돌밭을 비옥한 땅으로 만들겠다는 신념으로 행동할 것입니다. 돌출된 사안보다 잠재된 사안을 찾는 사람, 바르게 보고 바르게 생각하는 사람 그리고 말하는 사람! 수습촬영기자 최양규의 뉴스는 지금 시작됩니다.
    2011-11-18
  • 취재현장에 뛰어나갈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MBN 영상취재부 카메라기자 최선명   입사를 한 후 처음으로 현장에 동기와 둘만 나가게 됐습니다. 그 현장은 영등포 집창촌. 갑작스럽게 가게 된 현장에선 이미 여성들의 시위가 진행 되고 있었습니다. 여성들의 시위는 처음에는 과격하지 않은 시위였기 때문에 다행히 저와 동기는 당황하지 않고 영상취재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한 시간 정도가 지나자 여성들은 시위를 마치는 듯하다 갑자기 옷을 벗고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그 순간 모든 방송사 카메라기자들이 그 여성을 따라서 뛰고 경찰들과의 몸싸움 현장에서 저와 동기는 집창촌 여성들과 경찰사이에 껴서 몸도 가누지 못하면서 그 현장을 취재하게 됐습니다. 그 후 여성들은 자기 몸에 기름을 뿌리고 분신까지 시도했습니다. 그 당시 현장에서는 뒤를 돌아볼 겨를도 없이 어떻게는 생생한 영상을 찍으려 노력했지만 제가 생각하고 그린 영상처럼 되지는 않았습니다.   현장이 마무리 된 후 동기와 나의 옷에 묻은 기름과 집창촌 여성들에게 잡혀 단추가 없어진 셔츠와 땀을 보면서 저는 촬영기자가 됐다는 것을 몸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날 뉴스를 보면서 저는 열심히 배우고 노력하여 다시 그런 현장에 나간다면 내가 생각하고 그린 영상취재를 ENG와 함께 만들어야지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날 그 현장은 평생 잊지 못할 기억으로 남을 것이다.   지금 저는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한다는 것이 너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이제 입사한지 한 달이 조금 넘었기에, 아직까지는 실수도 많이 하고 모든 게 어색하지만, 실수를 겪지 않고서 내가 진정한 카메라기자가 되겠다고 한다면 그건 내 욕심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실수를 알고 고치면서 생활한다면 언젠가는 진정한 카메라기자가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오늘도 어떤 현장에 나가서 취재를 할까? 라는 기대감과 긴장감을 가지고 취재현장에 뛰어 나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 마음 그대로 5년, 10년이 지나도 지금 느낌과 마음을 가지고 열심히 뛰어다니는 카메라기자가 되고 싶습니다.
    2011-11-18
  • 숨어있는 진실을 영상에 담고싶다
    MBN 영상취재부 카메라기자 진은석   발로 담아낸 영상의 힘은 이 세상을 움직이리라!! 펜은 칼보다 강하다. 하지만 그 펜보다 강한 것은 영상의 힘이다. 세상에 보이는 모든 일들의 이면에 숨어있는 진실을 영상에 담아냈을 때 비로소 이 세상은 진정한 민주화를 이룰 것이다.   제가 바라는 카메라기자로서의 이상입니다.   명예카메라기자로서의 신분에서 “명예”라는 수식어를 땐지 이제 갓 한 달여가 지난 지금 저는 뼈저리게 느끼고 다짐을 반복합니다. 제가 꿈꿔오던 기자로서의 삶을 진정으로 이루고 싶다면 우선 카메라와 한 몸이 되어라!! 머리로 판단하고 눈으로 세상을 봤다면 그것을 내가 느낀 대로 카메라에 옮겨 담아라.   아직 수습의 신분으로 현실의 높은 벽을 매일 같이 실감하며 좌절과 극복을 반복하고 있지만 분명히 시간이 지난 어느 시점에 지금 신적으로 느껴지는 선배들의 위상에 한발 다가갈 수 있을 것이란 믿음으로 열심히 노력하며 쫓아가겠습니다.   제 인생의 길고 긴 마라톤 경주에서 4월 18일은 단지 물 한 모금 마시며 에너지를 충전시킬 수 있었던 기회로 생각하고 항상 초심 잃지 않는 그런 명예스러운 카메라기자가 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11-11-17
  • 제대로 된 메시지 전달하고 싶어
    MBN 영상취재부 카메라기자 조계홍   안녕하십니까!! MBN 신입 카메라기자 조계홍입니다!!   촬영기자를 꿈꾸며 준비해 오던 저에게 2011년은 잊지 못할 한 해가 될 것 같습니다. 세상을 바로 볼 수 있고, 부족한 부분을 나의 힘으로 조금이나마 채울 수 있는 기자라는 직업이 좋아 선택하고 준비해 왔지만, 영상취재기자라는 직위가 주어지기까지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달려온 오늘, 전 자랑스러운 ‘카메라기자’라는 직함이 주어졌고 오늘도 수습촬영기자로서 취재현장으로 달려가고 있습니다.   가끔은 제 스스로에게 이렇게 물어보고 있습니다. ‘넌 국민들에게 제대로 된 메시지를 전달해 줄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니? 아직 그에 대한 대답은 ‘아니요’입니다. 모든 것이 낯설고 새롭기만 한 지금, 현장에 투입되고 나서도 실수투성이기 때문입니다. 그로 인해 하루하루 느끼며, 배워가며 성장해 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실수들을 발판삼아 항상 겸손한 자세로 임한다면 6개월, 1년 후의 대답은 자신 있게 ‘예’로 바뀔 것입니다.   이제 저의 목숨이 된 ENG카메라의 무게만큼, 카메라 기자로서의 책임감을 느끼면서, 여러 선배님들이 이루어 놓으신 업적들에 누가 되지 않는 후배가 되도록 하루하루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1-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