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상기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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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통위, 방송법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
    신문 및 방송 상호겸영 등 규제완화 지난 7월 22일, 국회에서의 여야 간 격렬한 정쟁 끝에 방송법, 신문법, IPTV법 등을 골자로 하는 개정 미디어법이 통과되었다. 이 후, 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달 12일, 방송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고 밝혔다. 시행령 개정안은 전체 가구 수 대비 방송 지분취득 직전 사업연도의 연평균 유료구독 가구수가 20%를 넘는 신문에 대해 지상파, 종합편성, 보도채널사업자(PP)에 진출할 수 없도록 규정한다. 또, 지상파 및 종편,보도 PP에 진출하려는 신문은 방통위가 고시하는 기관에서 인증한 자료를 제출∙공개해야 하며, 신문은 주식과 지분의 취득사실을 신고하고 방통위는 1개월 내 신고 사실과 제출된 자료를 공개한다. 또한, 지상파 방송과 종합유선방송(SO)간 상호겸영 및 주식 취득이 허용되어, 지분을 33%까지 상호 취득할 수 있다. 한편, 관련 학계∙법조계∙업계 등 전문가 7인~9인으로 구성된 미디어다양성위원회가 방송법에 따른 시청점유율 조사 및 산정, 매체 간 합산 영향력지수 개발, 여론 다양성 증진을 위한 조사∙연구를 하게 된다. 이러한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에 따라, 다음날 1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민주당 전병헌 위원과 미디어행동의 공동 주최로‘방송법 시행령 개정안 규탄 긴급 토론회’가 열렸다. 발제를 맡은 조준상 공공미디어연구소장은“종합편성채널 특혜 등 시행령 중 위헌성이 높은 부분에 대해 소송을 내는 게 시급하다”고 하며, “종편 채널은 사실상 지상파방송이나 마찬가지인데, 시행령 개정안은 지상파방송과 종편 채널 간 규제 불균형 문제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며“구조적인 불공정 경쟁 상태를 초래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미디어다양성위원회’구성방식에 대해서도 이 자리에서 문제 제기되었다. 참가자들은 방송법 시행령 개정안 가운데 미디어다양성위원회 위원장을 방통위원장이 직접 임명토록 한 것도 심각한 문제라고 입을 모았다. 조 소장은“미디어다양성위의 핵심은 독립성인데, 시행령 개정 안대로라면 방통위원장의 사조직이 될 위험성이 높다”고 우려했다. 김경환 교수(상지대 언론광고학부)는“여론 다양성을 미디어법에서 보장하고, 어느 정도 독과점을 막기 위해 미디어다양성위원회를 설치한다고 한다면, 방통위보다는 현실적으로 국회 소속이 되는 게 생산적이고 국민 합의를 도출하는 방안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 10일,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국회의 미디어법 처리와 관련한 권한쟁의심판사건의 공개변론이 열렸다. 이날 여야 당사자 변호인단은 지난 7월 22일 국회에서 처리한 개정 미디어법의 위법성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 민주당 대리인 박재승 변호사는“방송법 1차 투표의 부결 사실을 확인했음에도 (이윤성국회부의장)이 헌법과 국회법 모두에서 찾아볼 수 없는‘표결불성립’이라는 말로 재투표 카드를 꺼냈다”며, “(법안 날치기라는) 특정 목적을 갖고 있지 않은 이상 의장의 직무를 수행하는 분이 이렇게 할 순 없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피청구인 김형오 국회의장의 대리인 김치중 변호사는“사건의 본질은 국회의장의 의사진행 범위를 어디까지 볼 것인가”라며, “국회운영의 자 율권과 권력분립 원칙이 존중되어야 하며 다른 기관(헌재)이 개입해서 정당성을 가리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개정 방송법이 다음달 31일부터 부터 시행될 예정이고, 이에 전 국민적 관심이 집중되어 있어, 헌재는 오는 22일 자료 및 투표기록 분석 등 증거조사를 거쳐 29일 2차 공개변론을 통해 양측의 입장을 들어보기로했다. 이와 관련한 미디어법 최종 판단은 법의 효력이 발생하기 전인 다음달 말 정도에 나올 것으로 보인다. 최효진 기자 ninonohoi@msn.com
    2009-09-14
  • 선배님 어떻게 지내시나요? [정인걸 前 KBS 영상제작국 국장]
    TV뉴스 역사의 산 증인으로서 후배들에게 우리나라 초기 뉴스취재현장은 어떠했는지 직접 전해주고 싶다는 정인걸 국장   한국 보도영상史의 산 증인 시대가 변해도 매순간 한 컷에 올인하는 ‘카메라 기자정신’은 지켜가야 할 것   정인걸 국장 프로필 1962. 01 서울텔레비죤방송국 (現 한국방송 KBS) 입사 1973. 04 KBS 보도국 카메라취재부 차장 1977. 07 KBS 카메라취재부 부장 1984. 07 KBS 카메라취재부 총감독 1986. 12 KBS 카메라취재부 부국장 1989. 01 관리직급 승진 1990. 02 KBS 영상제작국 국장 1997. 03 정년 퇴임   요즘 어떻게 지내십니까? 1961년 말, KBS 개국과 함께 카메라기자 생활을 시작하면서 정년퇴임 하기까지 약 35년간 취재와 편집 때문에 밤샘작업과 외박이 잦은 생활을 하다 보니, 사실 가정에는 매우 소홀했습니다. 아내나 자녀들과 대화할 수 있는 시간도 별로 없었고, 그러다보니 자연히 가족들과 서먹하게 지내게 되었지요. 퇴임 직후, 이러한 공백이 가장 먼저 보여서 가족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고 스스로 반성하게 되더군요. 그래서 가족들하고, 특히 아내하고 많은 시간을 보내려고 노력합니다. 카메라기자로 활동할 당시에는 해외취재는 참 많이 다녔지만, 가족들하고 같이 여행갈 기회는 별로 없었습니다. 그래서 퇴임 직후에는 2~3년 동안 부부동반으로 해외여행을 주로 다니곤 했습니다. 참 재밌는 점은 아내와 함께 관광으로 해외에 나갈 때는 같은 곳에 취재 목적으로 갔을 때와는 다른 새로운 감흥으로 여행지에서 시간을 보냈다는 것입니다. 그 후, 경기도 용인으로 이사 가고 나서는 용인복지회관에서 영어∙일본어 등 외국어, 컴퓨터, 스포츠 댄스 등을 배우면서 아내와 이웃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덕분에 새로운 사회생활을 하게 되었고, 주말에는 손자∙손녀들 재롱도 보면서 몸도 마음도 건강하고 더욱 젊게 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방송카메라기자 1세대이신데, 어떻게 카메라기자 생활을 시작하셨고 활동 당시 잊지 못할 에피소드는 어떤 것이 있으신지요? 우리나라 보도영상 취재는 1961년 12월 31일, KBS-TV가 개국하면서“KBS 뉴스촬영반”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당시 뉴스촬영반은 편성제작부 산하에 있었는데, 신입사원인 저와 국내에 있는 외신사 촬영 활동을 하시다 KBS에 들어오신 세 분의 선배님, 이렇게 총 4명이 사건현장을 뛰어다녔지요. KBS(당시는 서울텔레비죤방송국)에 입사하기 전에는 공군 사진병에 복무하였습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저는 고등학교 때부터 스틸 사진 을 죽 해왔었는데, 물론 무비에도 관심이 많았습니다. 군 사진병 시절부터 알고 지냈던 지금은 고인이 되신 유인목 실장(본부장격)이 KBS-TV가 개국하면서 제게 스카웃 제의를 해서 촬영기자로 일하게 된 것입니다.   62년 1월 입사 후, 처음으로 나간 취재는 6월 6일 현충일, 오전 10시에 명동 거리에서 시민들이 일제히 묵념을 하는 현장을 영상으로 담아오는 것이었습니다. 그때만 해도 저는 참 순진하게도 시민들이 모두 묵념을 할 줄 알았지요. 그런데 사이렌이 울리는 데도 거리를 걷던 사람들 아무도 묵념을 하지 않아서 저는 매우 당황스러웠습니다. 결국 그 때는 촬영을 못하고 회사로 들어왔는데, 다른 선배님들은 다 영상으로 찍어와 편집을 하고 계셨던 겁니다. 다들 어떻게 촬영을 하신건지 영상을 살펴봤더니, 시민들이 엄숙하게 묵념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담기 위해 시민 몇 명에게 부탁해서, 원 샷 혹은 투샷 등을 잡아 로우앵글로 일종의‘연출’을 하셨던 겁니다. 그때 선배님들 말씀이“보도영상은 사실을 절대로 조작하면 안 되지만, ‘선의의 조작’은 필요할 때도 있다”고 하시더군요. 저도 그 후 후배들이 찍어온 영상들 중에서‘선의의 조작’이 담긴 것들을 보면 그냥 눈감고 넘어가곤 했습니다.   또 저는 박정희 대통령이 1963년 국가재건최고회의 설치 이후 대통령 취임, 그리고 1979년 서거할 때까지 대통령 내외분의 동정을 만 17년간 수행 취재했습니다. 그 시간 동안 단 한번의 NG사고도 내지 않았다는 사실을 돌이켜보면, 촬영기자로서 제가 참 운이 좋았던 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 당시 여러 가지 일들이 많았는데, 아직까지도 기억에 남아있는 일은 1966년 박 대통령 내외의 동남아 4개국 순방 취재 당시의 일입니다. 사실 그때까지만 해도 우리나라의 TV수상기 보급이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시청자들의 TV뉴스에 대한 관심은 별로 크지 않았습니다. 뉴스라고 하면, 극장에서 상영되던‘대한늬우스’가 더 많은 인지도를 갖고 있었을 때입니다. 그런데 제가 66년, 박 대통령 내외의 동남아 4개국(자유중국, 태국, 말레이시아, 필리핀) 순방을 수행취재한 후 귀국과 동시에 TV역사상 처음으로 시도된 50분짜리 특집 생방송이 성공리에 방영되었습니다. 그 후 TV뉴스에 대한 관심도 매우 높아지기 시작했고, 그 이듬해에는 대통령 동남아 4개국 순방활동에 크게 이바지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기도 했습니다(1967.6)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씀은? 예전에 어떤 후배가 강원도 산골에 산천어 서식과 관련하여 취재를 갔던 일이 생각납니다. 그 때 그 후배는 취재기자와 함께 촬영을 갔는데 산천어가 물에서 놀고 있는 영상을 담아 리포트 할 계획이었나 봅니다. 그런데 막상 취재를 갔더니 날이 질 때까지 놀고 있는 산천어의 모습을 찾아볼 수 없어 결국 허탕을 치고 하루 자고 다음날 돌아오기로 했답니다. 그런데 당시 촬영 갔던 촬영기자는 잠을 못 이루고 한밤중에 다시 카메라를 들고 나와 재촬영을 시도했다고 합니다. 낮엔 안보이던 산천어가 한밤중에 물속에서 놀고있는 물고기들을 조명을 치고 순간 포착, 결국 영상으로 그 모습을 담아냈다고 합니다. “카메라기자 정신”이란 이런 것 같습니다. 한 순간, 한 컷의 영상을 위해 잠도 못 자고, 꾸준히 현장에‘올인’하는 정신, 취재하는 그 순간과 현장성을 중요시하고, 당시의 모습을 한 치도 놓치지 않고 영상으로 기록하려는 정신, 그렇게 하여 국민의 눈과 귀가 되려는 정신. 이러한 도전정신과 책임감을 후배 카메라기자들은 꼭 잊지않고 취재에 임해주었으면 합니다.   카메라기자협회에 바라는 점은? 제가 일하던 ‘필름카메라시대’가 벌써 오래 전에 지나가고, ENG 카메라가 도입되고, 컬러방송 시대, 디지털방송, 특히 HD방송 시대로 오면서 이 엄청난 시대적 변화 앞에서 한 편으로는 그 발전적인 모습을 환영하면서도 또 한편으로는 걱정이 앞서기도 합니다. 예전의 아날로그 시대에는 모든 카메라가 수동으로 조작되고, 장비 가격도 엄청나고, 누구나 쉽게 우리 카메라기자들의 영역을 넘보기는 어려웠습니다. 오히려 오랜 훈련과 경험이 토대가 되어, 영상 한 컷 한 컷이 하나의‘예술’로 만들어내는 우리 카메라기자들의 특별한 능력은 독보적이었습니다. 하지만 디지털 시대로 오면서, 누구나 갖고 다니는 소형 디지털 카메라로도 과거에 우리가 하던 영상기록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카메라기자의 역할과 그 역량이 더 작아질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프로 카메라기자들에겐‘위기의 시대’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따라서 이런 변화 앞에서 후배들은 이제 피사체를 단순히 찍어주는 기술자, 속칭‘찍돌이’가 되지 않도록 부지런히 노력했으면 좋겠습니다. 저널리즘 정신을 잃지 않으며, 현장 취재의 중요성을 늘 염두에 두고 끊임없이 프로정신을 개발하여 멀티플레이어가 되십시오. 카메라기자협회는 이러한 기록 매체의 급속한 변화에 앞서, 후배들이 이와 같이 성장해 가도록 재교육 등 많은 도움을 주는 사업들을 지속했으면 좋겠습니다.   대담 : 양용철 협회장 정리 : 최효진 기자    
    2009-09-14
  • <릴레이 인터뷰> 대전 MBC 장우창 기자
    제목 없음 “10년 전 초심 잃지 않고 멀티플레이어로 거듭났으면…”   1. 포항MBC 최병철 기자에 의해‘이어지는 인터뷰’에 추천된 소 감과 최 기자의 추천사에 대한 한마디   포항MBC 최병철 기자와는 실제 얼굴을 마주보며 이야기 한 것보다 목소리를 통해서 서로 간에 처한 상황에 대해서 주로 많은 이야기를 주고받았었는데 이번에는 지면을 통해 이야기 하려니 더욱 어색하다.   2. 장우창 기자가 생각하는‘최병철 기자'는? 최 기자는 나와 거의 비슷하게 계약직 신분으로 일한 카메라기자이다. 오른쪽 어깨에는 무거운 카메라를 다른 한쪽 어깨에는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는 신분이 불안정한 계약직이란 이름표를 붙이고 다니면서 일을 하고 있다.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최 기자와 주로 전화 통화로 이야기를 나눈 사이지만 오래된 친구인 것처럼 편안함을 느껴졌다.   3. 카메라기자로 활동하게 된 계기와 기억에 남는 일을 꼽으라면?   카메라기자로 일한 지 10년 정도 되가는 것 갔다.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열심히 노력하면서 살아가려고 노력은 하고 있지만 때론 쉽사리 되지 않을 때도 많다. 일하면서 기억에 남는 일은 2005년도 1월에 취재했던 모 정신수용시설의 비리를 고발했었을 때이다. 당시 이곳에서는 수용된 환자들에게 강제로 노역을 시키는 등 비리가 많았다. 이 노역 장면을 촬영하기 위해 새벽에 수용시설 뒷산을 취재기자와 미리 가서 기다렸다가 원생들이 노역하는 것을 촬영 하였는데 당시 겨울이라 유난히 추운 데가 바로 옆 무덤가에서 날이 밝기를 기다리면서 후배기자와 서로졸면 추위에 입 돌아간다고 잠을 참아내며 일했던 일, 또한 새벽 산길을 가다 일행 중 한명은 나무가시에 눈을 다쳐 한동안 병원 을 다닌 적도 있다. 하지만 그 결과, 방송의 날 한국방송대상 우수작품상을 타기도 했던 기억이 남는다. 지금도 후배기자와 소주한 잔 할 때면 그 때 고생했던 일들을 안주거리삼아 이야기하곤 한다.   4. 최병철 기자가 계약직 문제로 함께 고민을 나누던 사이라고 하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한마디 해준다면?   계약직이라는 신분에서 벗어나 좀 더 당당한 카메라기자로 서고 싶다. 나도 최 기자의 말에 동감이다. 나 또한 계약직 카메라기자이다. 우리 부서에는 계약직 카메라기자가 절반에 달하는 등 꽤 많은 편이다.(8명중 4명이 계약직) 동료 카메라기자 한명은 10년 넘게 일했던 회사를 지난해 스스로 떠났고 올 4월에는 후배기자 한명은 한시계약(1회성계약)했다는 이유로 더 이상 회사를 다니지 못하고 나가는 일도 있었다. 항상 2년마다 퇴사 후 입사를 번복하기 때문에 재계약을 앞둔 사람은 회사가 이번엔 재계약을 안 할 수도 있다는 말이 나올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늘 불안한 마음에 일을 한다. 예전에 비정규직에 관해 나도 취재를 여러 번 해 본적이 있다. 그때마다 그들의 고통을 충분히 이해하고 그들이 잘되었으면 하고 마음 속이나마 그들을 위로했던 적이 있다. 앞으로 비정규직문제가 잘 해결되어서 고용에 대 한 불안은 훌훌 털어버리고 열심히 일만 할수 있는 직장에서 일을 하고 싶은 마음뿐이다.   5. 앞으로의 목표 및 계획은? 멀티플레이어가 되었으면 한다. 이제는 영상 한 가지만으로 살아남기가 매우 힘든 것 같다.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는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다. 영상을 하는 사람으로서 다양한 영역에 대한 공부를 했으면 한다. 다양한 능력을 갖추고 있어야 급변하는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을 것 같다.   6. 카메라기자협회나 동료/선배 카메라기자들에게 부탁하고 싶은 부분이 있다면? 협회에서 시행하는 교육이나 연수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다. 하지만 지역은 인원이 충분치 못하다 보니 협회에서 추진하는 교육프로그램에 참가하기가 그렇게 쉽지 않다. 지역회원들이 많이 참여 할 수 있도록 지역에서 개최한다든지 해서 많은 지역회원들이 참여할 수 있게 도와줬으면 한다.   7. 다음 이어지는 인터뷰 주자를 추천해 주세요 대전 YTN 박동일 차장을 추천한다. 박 차장은 대전 지역 카메라 기자들을 리더십으로 잘 이끌고 선후배간의 교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정리 : 최효진 기자 ninonchoi@msn.com
    2009-09-14
  • 방송대상 카메라기자 부문 KBS 김대원 수상
    한국방송협회(회장 이병순)는 제46회 방송의 날을 맞아 지난 2일(수) 축하연과  3일(목) KBS공개홀에서 제36회 한국방송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제46회 방송의 날 축하연은  2일 오후 6시 서울 여의도 63빌딩 2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렸으며 김형오 국회의장을 비롯해  한국방송대상 수상자 및 방송단체장들이 참가했다. 3일 열린 제36회 한국방송대상 시상식은  오후 3시 10분부터 110분간 KBS홀 개최됐으며SBS TV를 통해 생방송됐다. 시상식에서는 대상인 KBS 를 비롯하여 작품상 28편, 개인상 26인에 대한 시상이 이어졌으며, 개인상 분야, 카메라기자 부문에는 KBS 김대원 기자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제36회 한국방송대상 수상자 및 수상작 ◆ 개인상 분야 ◆ ▲ 카메라기자상=KBS 김대원 ‘시사기획 쌈’ ▲ 공로상=SBS 안국정 前 SBS 부회장 ▲ 지역공로상=대구MBC 박영석 ‘시사토론’ 제작 및 진행 ▲ 보도기자상=MBC 권순표 ‘시사매거진 2580’ 2580 Questions ▲ 스포츠제작보도상=KBS 김춘길 2008 베이징올림픽 중계 ▲ 아나운서상=KBS 유애리 1R ‘집중 인터뷰’ ▲ 진행자상=EBS 김종석 ‘모여라 딩동댕’ ▲ 앵커상=CBS 김현정 ‘김현정의 뉴스쇼’ ▲ 라디오 연출상=MBC 이석헌 ▲ TV 연출상=MBC 김태호 ‘무한도전’ ▲ 미술상=SBS 신승준 SBS 드라마 스페셜 ‘카인과 아벨’ ▲ 조명상=KBS 이위찬 ‘퀴즈 대한민국’ ‘콘서트 708’ ▲ 영상그래픽상=KBS 강한석 ‘대왕세종’ ▲ 기술상=SBS 최상담 2008 베이징 올림픽, 월드컵 중계방송 ▲ 촬영상=진주MBC 김정근 다큐멘터리 ‘지리산’ ▲ 영상제작상=KBS 한상정 ‘퀴즈 대한민국’ ▲ 음악상=KBS 손지명 ‘영상포엠 내마음의 여행’ ▲ 작가상=SBS 정지우 ‘가문의 영광’ ▲ 성우상=KBS 안경진 ‘라디오극장’ ▲ 코미디언상=KBS 김준호 ‘개그콘서트’ ▲ 탤런트상=MBC 김명민 ‘베토벤 바이러스’ ▲ 신인탤런트상=MBC 이상윤 ‘사랑해, 울지마’ ▲ 가수상=CBS SG 워너비 ‘사랑해’ ▲ 신인가수상=MBC, CBS 장기하와 얼굴들 ‘싸구려 커피’ ▲ 국악인상=KBS 추천 이광수 ▲ 국제행사상=EBS 성기호 EIDF 운영 ◆ 작품상 분야 ◆ ▲ 대상=KBS 이욱정 ‘누들로드’ ▲ 장편드라마 TV상=KBS 전우성 ‘대왕세종’ ▲ 중단편드라마 TV상=SBS 장태유 ‘바람의 화원’ ▲ 연예오락 라디오상=KNN 문근해 ‘노래 하나 얘기 둘’ ▲ 연예오락 TV상=MBC 김태호 ‘무한도전’ '봅슬레이 도전 특집' 1, 2, 3편 ▲ 문화예술 라디오상=KBS 김은정 ‘행복한 국악여행’ '한민족방송 특별기획 국악교육프로젝트' ▲ 문화예술 TV상=제주MBC 김지은 HD 다큐멘터리 25부작 ‘제주 문화 상징 100선’ ▲ 어린이청소년 라디오상=EBS 손희준 ‘아름다운 밤 우리들의 라디오’(아우라) ▲ 어린이청소년 TV상=SBS 김재영 성장다큐 ‘내 마음의 크레파스’ ▲ 취재보도 라디오상=MBC 정경수 ‘김성수의 뉴스포커스’ ▲ 취재보도 TV상=MBC 이정은 ‘뉴스데스크’ '신영철 대법관 재판개입' 특종 보도 ▲ 심층보도 라디오상=KBS 홍지명 ‘뉴스초점’ ▲ 심층보도 TV상=KBS 전수영 ‘소비자 고발’ 90회 '충격! 베이비파우더에서 석면 검출' ▲ 다큐멘터리 라디오상=MBC 김나형 ‘한국대중음악, 시대를 걷다’ ▲ 다큐멘터리 TV상=MBC 허태정 ‘북극의 눈물’ ▲ 생활정보 라디오상=EBS 한진숙 ‘라디오 멘토 = 부모’ ▲ 생활정보 TV상=KBS 이강주 ‘과학카페’ ▲ 지역취재보도 라디오상=CBS전남방송 박형주 ‘감시되지 않는 살인가스 COE’ ▲ 지역취재보도 TV상=대구MBC 조재한 ‘낙동강 1,4=다이옥산 검출 특종’ ▲ 지역심층보도 라디오상=CBS전북방송 김용완 특집 2부작 ▲ 지역심층보도 TV상=대전MBC 최기웅 보도특집 다큐멘터리 2부작 ‘끝나지 않은 재앙’ ▲ 지역다큐멘터리 라디오상=KBS창원방송총국 손윤희 ‘성범죄 보고서=소녀를 위한 나라는 없다’ ▲ 지역다큐멘터리 라디오상=대구방송 전병준 라디오 개국 11주년 특집 3부작 ‘소리의 힘’ ▲ 지역다큐멘터리 TV상=KBS부산방송총국 최영송 HD 해양기획 5부작 ‘배(船)’ ▲ 지역다큐멘터리 TV상=KBS대전방송총국 김문식 ‘호모오일리쿠스’ 3부작 ▲ 지역생활정보 라디오상=KNN 문근해 ‘미시타임’ ▲ 지역생활정보 TV상=KBS창원방송총국 이지윤 ‘소화제=책으로 통하는 세상 書로書로’ ▲ 특수대상상=KBS 허완석 ‘러브 인 아시아’ ▲ 뉴미디어상=MBC 플러스 미디어 이홍철 ‘조선과학수사대 별순검’ 시즌2
    2009-09-04
  • KBS, 일본 NHK 대상으로 HD 파일전송 시연
    KBS, 일본 NHK 대상으로 HD 파일전송 시연 지난 9월 1일 KBS 영상취재국은 일본의 NHK을 대상으로 HD 파일전송을 시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시연에는 NHK 보도국 영상센터의 회선관리와 전송 담당을 하는 우츠타츠 타카야씨가 참석하였으며 약 두시간 동안 있었던 시연에서 영상취재국 이은원 국장과 그동안 KBS 영상취재국이 해왔던 HD 파일 전송 사례 및 비용절감 효과 등 인터넷 송출의 장단점을 설명 듣고 HD 제작 및 인터넷 전송을 과정을 실제 경험하였다. 그는 평소 KBS 영상취재국의 HD화면 인터넷 송출에 큰 관심을 갖고 있었으며 한국 출장을 계기로 KBS가 가지고 있는 노하우를 알기 위해 견학 온 것이었다. 우츠타니씨는 KBS 영상취재국의 HD 인터넷 전송능력 및 우수한 제작 능력에 감탄하였고 현재 NHK의 테이프 기반 HD 송출에서 발생하는 막대한 비용문제를 KBS와 같이 인터넷 전송을 통해 화면을 전송한다면 많은 비용절감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NHK에도 도입을 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또한 영상취재국의 뉴스 파일럿 시스템을 견학하고 NHK가 개발중인 파일럿 시스템과 비교를 하기도 했다. 현재 KBS 영상취재국은 2007년 한 EU FTA 회담의 HD 취재화면을 인터넷을 통해 국내최초로 전송한 것을 시작으로 대통령 해외 순방, 미얀마 민주화 운동, 고미영 대장의 사망 등을 인터넷을 통한 전송으로 특종 보도하였고 파일전송 및 파일변환에 최고의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
    2009-09-03
  • 협회 비즈하드 좋네요
    부산문화방송 이윤성입니다.협회 비즈 하드에 테스트로 그림 올렸는데 삭제가 않되네요...삭제 부탁합니다^^   2009 전파방송 영상대전 성공리에 마치는라 수고 많았습니다..
    2009-08-06
  • 협회  “2009 전파방송 EXPO” 참가
    HD 뉴스제작 스튜디오, 보도영상 전시회 및 뉴스역사관 등 어린이들이 뉴스에 대해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는 전시, 체험 공간 마련 한국방송카메라기자협회(회장 양용철)는 지난 7월 30일부터 8월 1일까지 부산 BEXCO, 부산 시청자미디어센터 등에서 개최된 (이하 엑스포)에 참가했다. 방송통신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전파방송진흥원과 협회 등 35개 기관의 공동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방송통신 융합시대 전파와 방송에 대한 전 국민적인 관심을 제고시키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번 엑스포에서 협회는 , 를 마련하여, 방문객들로 하여금 뉴스가 만들어지는 현장에서 앵커가 되어 직접 뉴스를 진행하는 체험을 하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여름방학 과제를 겸하여 각종 직업체험 학습을 나온 초중고 학생들은 프롬프터를 보며 원고를 읽는 자신의 모습이 모니터에 나오고, 스피커로 자기의 목소리를 들어보는 앵커 체험을 통해, 매일 TV를 통해서만 보던 뉴스를 한층 가깝게 느끼게 되었다. 또한, 현업에 종사하고 있는 카메라기자들로부터 HD카메라를 작동하는 법을 배우고 직접 카메라를 들어보는 경험을 통해 단순히 텔레비전을 시청하는 데만 익숙했던 학생들은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친구들과 함께 학교 수행평가 과제를 하기 위해 협회 부스를 찾았다는 김아영(18) 학생은 “방송과 관련하여 체험하는 공간이 있어서 즐거웠다. 뉴스가 우리 같은 학생들한테는 꽤 어렵게 다가오지만, 이곳에서 잠깐이나마 스튜디오를 둘러보거나 카메라도 만져보면서 매일 보는 뉴스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재밌게 배우는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협회에서는 엑스포 방문객들이 뉴스를 더욱 흥미를 갖고 구체적으로 이해하도록 하기 위해, 와 을 준비하였다. 는 전국 회원사에서 제작편집된 대표적인 보도영상물을 전시하여, 카메라기자가 어떤 영상물을 시청자들에게 보도했는지를 보여주었다. 에서는 60년대 16mm 필름카메라로 촬영된 보도영상이 ‘대한늬우스’라는 타이틀로 방송된 이래 현재의 HD뉴스가 방송되기까지 우리나라의 TV 보도영상 변천사를 시대별 장비와 당시 제작된 뉴스 영상물을 전시하였다. 은 흑백 및 초기의 컬러TV 방송에 익숙하지 않은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과거 굵직한 사건사고 현장에서 사용된 각종 촬영․편집 장비를 접하기 어려웠던 어른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 코너는 카메라기자가 우리시대의 역사적 현장을 기록하는 사관(私官)임을 인식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지난 7월 1일부터 22일까지 실시한 의 영상공모전 우수작도 협회 부스에 전시되었다. 전파와 방송을 주제로 제작된 지정주제 부문의 6편과 주제 및 장르를 자유로이 선택하여 독창성 있는 아이디어로 순수 창작된 자유주제 부문 작품 등 약 20여 편의 수상작들이 PDP 모니터를 통해 전시되었다. 이는 프로 못지않은 아마추어 영상인들의 영상제작에 대한 열정을 확인하는 자리가 되었다. 7월 30일(금) 부산 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는 의 영상편집 경진대회 본선 대회가 열렸다. 베가스, 아비드, 에디우스 등 각 부문별 5명의 본선 진출자들이 지정된 영상소스와 음원을 가지고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이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유석현 (풍무중3) 군은 “어렸을 때부터 편집에 관심이 많았고 아는 형을 통해 우연히 알게 된 ‘소니 베가스’라는 프로그램을 자주 연습했던 경험을 살려 이번 대회에 참가했다”며, “방송국에서 일하는 게 장래 희망인데, 이번 대회를 포함하여 협회에서 전시된 각종 촬영․편집장비들과 보도영상, 뉴스역사관까지 나에게는 너무 좋은 공부를 하는 기회가 되었다. 방송국에서 일하는 카메라기자분들이 정말 친절하게 설명까지 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이번 대회에서 우승한 기쁨을 전했다.   협회는 또한, 31일(금) 부산 BEXCO 컨벤션홀에서 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열었다. 한국전파진흥원과 함께 주최한 “미래 디지털 융합 환경에서의 방송시장 전망”이라는 타이틀로 개최된 학술대회의 소주제로서, 협회에서 주관한 이번 세미나는 KBS 정민욱 기자와 MBC이창훈 기자가 영상취재 경험에 기반을 둔 ‘HD 카메라의 장단점 비교․분석(메모리카드 방식과 블루레이 사용방식의 HD카메라 비교)’에 관한 내용과 SBS 태양식 기자의 ‘HD 뉴스제작 시스템 분석’이라는 내용의 발제로 구성되었다. 특히 태 기자의 발제는 “HD 네트워크 워킹플로우”라는 제목으로 진행되었는데, 향후 HD 방송제작 현장에서는 네트워킹 시스템이 구축되어 하나의 취재물을 여러 작업 현장에서 편집․송출․아카이브 등에 활용하는 ‘원소스 멀티유즈 체제’가 필수 요소임을 강조하였다. 세미나에 지정토론자로 참가한 OBS 김재춘 기자는 “‘원소스 멀티유즈 체제’가 앞으로의 HD디지털 방송제작에 꼭 필요한 요소이지만, 현재 지역 방송국 등 모든 방송사들이 일괄적으로 그런 체제를 갖춘 것은 아니다. 2013년부터 시작되는 본격적인 디지털방송 시대를 앞두고, 앞으로 각 사가 경쟁적으로 좋은 시스템 구축에 노력하여, 우리나라의 HD방송이 발전해갔으면 한다”며, HD뉴스 제작 시스템 구축에 필요한 현재의 과제들을 언급했다. 협회에서 준비한 행사 외에도 이번 엑스포에서는  ‘전파체험마당’, ‘전파방송 전시마당’, ‘미디어축제마당’ 등으로 구성되어 전파․방송을 테마로 한 각종 전시와 체험들이 마련되어,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부모님과 함께 행사장을 찾은 어린이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최효진 기자 ninonchoi@msn.com 사진은 "HD 뉴스제작 스튜디오"에서 어린이 방문객들이 스튜디오에서의 앵커 체험을 하기 위해 기다리며 HD카메라 작동하는 법을 배우는 모습(위)과 "뉴스역사관"에서 60년대 보도영상 취재를 위해 사용된 필모 16mm 카메라의 작동법을 부스를 찾은 학생들에게 설명하는 EBS 정민수 뉴스팀장(아래)
    2009-08-05
  • 부산문화방송지부 승진있습니다 축하해주세여
    우리 협회 부산문화방송지부에 승진 인사가 있었습니다.(2009년 7월 27일부) 장기홍 차장이 부장대우로  최병한 ,김홍식 회원이  차장대우에서 차장으로 각각 승진 인사가 있었습니다. 축하 해주세요 그리고 전파 방송 영상대전이 부산에서 열림니다. 부산 뿐만 아니라 경남 ,울산 회원님들은 물론  대구 경북  회원님들의 관심  특별히 부탁드립니다.
    2009-07-27
  • 질긴 장마에 회원님들 고생많으시죠^^
    숙직하고 서울에 비피해소식 상행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미디어 아이를 한자 한자 빠짐없이 정독하고 아침 먹기전 협회 홈피를 방문했습니다. 내용이 더 다양해진것 같아서 재미있던데 아쉬운점은 한국방송 회원님들이 협회장님의 강압(?)에 의해서 인지 과반이상의 글이 있었다는게 눈에 띠었고...^^ 부산을 비롯한 지역지회 회원들도 많이 참여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양용철 회장님. 사무국장님을 비롯한 많은 분들이 전파방송 영상대전 준비에 많이 바쁘리라 생각됩니다..힘내시고요. 전국에 계신 회원여러분들도 궂은 날씨에 고생이 많으시죠 . 조금만 힘냅시다..우리에겐 여름휴가가 기다리니까요. 그동안 출장이 잦아서 방문이 조금 뜸했습니다. 오늘 부터라도 매일 방문하려 합니다.. 회원님들도  눈팅만 하지 마시고 이런 저런 애기 좀 올려주세요^^  특히 후배님들^^ 회장님 저번 부산방문때 출장 중이라 못 만뵜네요 . 부산에서 회원님들 만나기를 기대합니다.
    2009-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