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상기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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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지방순회 세미나 개최
2004년 지방순회 세미나 개최
2004년도 지방순회 세미나가 5월21일~5월22일까지 1박2일간 부산 해운대 한화리조트 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언론재단의 후원을 받아 지역TV보도영상의 발전방안에 대해 아래와 같이 3가지 주제를 정하여 발제와 토론을 하였습니다. 발제문 전문은 본 홈페이지 세미나 자료실에서 전문을 받아보실 수 있으며 협회 13호 신문에 토론 내용을 게제 할 예정입니다. 세미나에 참석해 주신 회원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특히 행사를 주관하신 부산 문화방송의 이태곤 부장님과 장기홍 부산지부장님 최병한 기자 부산방송 최용부 부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주 제(사업내용) : 지역TV보도영상의 발전방안                                   제1주제: 지역TV뉴스의 영상저널리즘 진단                  안수근 교수(동명대 신문방송학과 )                  사회: 이태곤(부산MBC 영상취재부장)                  토론: 이호섭(부산MBC 부장), 박재율(참여자치연대)                          정경진(부산시 공보관)                  제2주제: 지역 특집 제작물의 한계와 전망                  장기홍 (한국TV카메라기자협회 부산지부장)                  제3주제:HD방송영상의 출판 및 전시로의 가능성 모색                  최용부(PSB 부산방송 영상취재부장)                                     사회: 장기홍 부산지부장                  토론: 최병한(부산MBC), 전재영(YTN부산지국)
2004.06.23
[기자회견문] 이라크 KBS취재진 억류사태에 대하여
[기자회견문] 이라크 KBS취재진 억류사태에 대하여
이라크 주재 미군의 KBS취재진 억류사태에 대한           TV카메라기자와 사진기자의 입장 한국 TV카메라기자협회와 한국사진기자협회는 이번에 발생한 이라크 주재 미군의 KBS 취재진 억류사태와 관련해 미군의 오만함에 대해 엄중히 항의의 뜻을 표하는 바이다. 지난 3월 6일(현지시간) KBS 신기호 기자를 포함한 3명의 KBS 취재진이 이라크 취재를 마치고 한국으로 철수하던 중 미군의 폭발물 검색을 받게 되었다. 탐지견이 취재장비에 대해 폭발물 반응을 보이자 미군은 취재팀이 폭발물을 소지한 것으로 의심하고 즉시 취재진을 억류하고 플라스틱 끈으로 두 손을 뒤로 묶고는 4시간 가까이 강압적이고 위협적인 행동으로 일관했다. 또 취재진이 한국의 기자임을 명백히 밝히면서 미군의 억압적인 행동에 대해 항의의 뜻을 표하자 오히려 재갈을 물리겠다며 협박을 가하기도 했다. 또한 미군은 취재진의 양손을 뒤로 묶은 상태에서 길가에 앉힌 채 적군 포로처럼 다뤘다. 이번 사태를 접하며 우리는 ‘이라크인과 세계인의 자유와 인권을 위해 투쟁한다’는 미국과 미군의 주장이 오히려 공허하게만 들릴 뿐이다. 또한 미국의 동맹국으로서 3000명 규모의 대규모 한국군 파병이 임박한 시점에 이라크주둔 미군이 동맹국 기자들에게 이러한 일들을 벌였다는데 대해서도 우리는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는 바이다. 그리고, 우리 협회를 비롯한 대한민국의 방송언론인들의 사과요구에 대해 ‘유감’이라는 외교적 수사로 이번 사태를 슬그머니 넘기려는 미국의 태도에 우리는 더욱 분노하게 된다.   한국 TV카메라기자협회와 한국사진기자협회 1200여 회원은 한국 취재진에 대해 가해진 이라크 주둔 미군의 가혹행위에 다시 한번 다음의 사항을 요구한다. 1. 이라크 주둔 미군당국은 KBS 취재진 억류사태를 즉각 사과하고 이 같은 사태의 재발방지를 약속하라! 2. 이라크 주둔 미군 당국은 이라크 내에서 취재 중인 외국 방송언론사들을 잠재적인적으 로 간주하는 적대행위를 즉각 중지하라! 3. 이라크 주둔 미군당국은 외국 방송언론사들의 취재자유와 안전보장에 최선을 다하라! 2004년 3월 9일       한 국 T V 카 메 라 기 자 협 회          한 국 사 진 기 자 협 회
2004.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