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상기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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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통신업계의 종복인가?
(성명) 통신업계의 종복인가?
통신업계의 종복인가? 정부의 기만적 정책행보를 강력히 규탄한다   ○ 최성준 방송통신위원장(이하 최 위원장)은 지난 19일 오전 ‘기술발전에 따라 700MHz 주파수를 사용하지 않고도 지상파 방송사가 기존 주파수를 효율화해 UHD 방송을 할 수 있는 방법도 있다’고 말하며 지난달 28일 기자간담회에서의 발언과 달리 일구이언(一口二言)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간 최 위원장은 판사로서의 경험과 식견을 바탕으로 외풍에 휘둘리지 않는 소신을 가지고 방송·통신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세간의 기대를 모았으나 한 달도 채 안 되어 전송방식 논란 이후 최대의 쟁점이 된 700㎒ 주파수에 대한 입장을 뒤집는 모습은 방송정책의 최고 책임자로서의 자질은 물론 직무능력 조차 의심케 한다.   ○ 최 위원장이 말한 ‘기존 주파수를 효율화’ 할 수 있는 온전한 기술이 대체 존재하기는 할까? 방송 전문가들은 현재 거론되는 기술(분산송신, 분산중계, eSFN 등)로는 주파수 간섭 문제가 발생해 현실적으로 실현 불가능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특히, ETRI 임주환 연구원장이 가능하다고 언급한 분산 중계 기술은 수십 억의 연구예산을 사용하고도 간섭 문제 등으로 현장에서 사용되지 못한 사장된 기술이다. 설사 가능한 기술이 적용된다 한들 전국 송신 시설을 바꾸는 채널재배치 작업을 다시 한 번 더 실행해야 한다.   지상파 방송사는 정부의 700㎒ 회수 정책 때문에 지난 2013년 채널재배치를 실시했고 그 한차례의 사업만으로 큰 홍역을 치뤘다. 잘 보고 있던 방송채널이 바뀌면서 시청자는 방송 수신에 혼란을 겪었고 이로 인해 직접수신가구가 감소되는 등 지상파 방송 플랫폼의 경쟁력은 저하됐다. 사업자의 권리는 물론, 시청자의 불편을 백안시한 대표적인 불통 정책이었다.   하지만 채널재배치가 완료된 지 채 1년도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효율화’를 명분으로 사장된 기술과 실패한 정책 카드에 다시 손을 내미는 것은 정부 당국자들이 시청자와 지상파 방송사를 ‘봉’으로 보지 않고서야 감히 할 수 없는 일이다. 정부가 그토록 주파수의 효율을 생각했더라면 채널재배치 당시에 주파수 효율화 기술 또한 적용했어야만 했고 사장된 카드를 다시 들고자 한다면 과거 채널재배치 정책 입안·결정자들에게 시청자 편익을 저해하고 손실보상 예산을 낭비한 책임을 먼저 엄중히 물어야 한다.   방송인총연합회는 디지털 전환 · 채널재배치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폐를 끼친 것도 모자라 거대자본이 만든 프레임 속에 현 상황을 끼워 맞추려고 다채널 및 차세대 방송 정책까지 너덜너덜하게 만들어버린 정부의 모습에 분노를 넘어 애처로움까지 느낀다.   방송 정책은 방송사에 대한 정책이 아니라 시청자에 대한 정책이다. 정부는 진정으로 시청자가 수혜를 입을 수 있는 방안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거대 자본만 배불리는 정책은 하루 빨리 폐기해야 한다. 만약 정부가 지금처럼 특정업계의 종복을 자처하고 시청자들의 무료 보편적 매체 접근권을 폄하한다면 우리 방송기술인들은 사생결단의 각오로 강력히 대응할 것이다.   2014.08.21 방송인총연합회 (한국방송카메라기자협회,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 한국PD연합회, 방송기자연합회, 한국방송카메라기자협회, 한국아나운서연합회, 한국방송촬영감독연합회, 한국방송카메라감독연합회)
2014.08.21
(성명) 상암 시대, 일중심의 조직으로 거듭나야 한다.
(성명) 상암 시대, 일중심의 조직으로 거듭나야 한다.
<MBC 영상기자회 성명> 상암 시대, 일중심의 조직으로 거듭나야 한다. 새로운 상암 시대가 열렸다. 여의도 시대의 혼란과 갈등은 미래를 새롭게 준비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었으리라 믿는다. 이제는 상처를 치유하고 대화를 통해 새 MBC를 만들어가야 한다는 것이 모든 MBC 구성원들의 공통된 생각일 것이다. 개개인의 극대화된 역량과 효율성을 기반으로 한 조직체계는 시청자들에게 신뢰받고 사랑받는 진정한 공영방송으로서의 MBC를 만드는 첩경일 것이다. 2012년 8월, 업무효율성이란 미명하에 보도영상조직은 해체되었다. 그리고 2년이 지난 오늘, 보도영상부문의 현실은 어떠한가? 현재 MBC의 보도영상업무를 맡고 있는 인원은 90여명에 달한다. 늘어난 인원만큼이나 업무가 효율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지는 의문이다. 여전한 중복취재에, 각각의 상황에 필요한 영상인력들을 타 부서에서 그때그때 빌려쓰고 있는가 하면, 인력난에 시달리는 부서의 옆 부서에서는 인원이 남아돌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각 부서별로 흩어져있어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교육은 전혀 이루어지지 않아 타사와의 무한경쟁 속에 보도영상의 질을 전혀 담보할 수 없게 되었고, 무엇보다도 영상취재 전문조직도 없고 자신의 취재영상에 책임감과 자부심을 담을 수도 없는, 대한민국의 유일한 방송사에 있으면서도 사명감 하나만으로 꾹 참고 묵묵히 카메라를 들기에는 한계가 있다. 중요한 것은 일 중심의, 일을 위한 조직이 되는 것이다. 보도영상인력의 통합관리를 통해 최적의 인력을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지속적인 교육과 전문 모니터링을 통해 보도영상의 질적담보를 이끌어내며, 구성원들의 사기를 최대한 북돋아 맨파워를 극대화시킬 수만 있다면 그 어떤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상대를 압도하던 MBC의 저력은 고스란히 재현될 수 있을 것이다. 보도영상부문의 복원. 새로운 상암시대에 MBC 뉴스가 그리고 MBC가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서 반드시 선행되어야 할 일이다. 2014년 8월 18일 MBC 영상기자회
2014.08.18
한국기자협회, 언론단체와 재난보도준칙 제정 -공청회 거쳐 9월16일 최종안 발표 비윤리적 취재 엄격히 금지
한국기자협회, 언론단체와 재난보도준칙 제정 -공청회 거쳐 9월16일 최종안 발표 비윤리적 ...
한국기자협회, 언론단체와 재난보도준칙 제정 -공청회 거쳐 9월16일 최종안 발표 비윤리적 취재 엄격히 금지  한국기자협회(회장 박종률)는 지난 4월16일 세월호 참사 이후 언론사의 재난 보도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자 재난이 발생했을 때 언론의 취재와 보도에 관한 세부기준을 담은 재난보도준칙 초안을 마련했다. 이 재난보도준칙 초안은 한국신문협회, 한국방송협회,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한국신문윤리위원회 등 관련 언론단체에 전달하고 6월9일과 7월1일 2차례의 공동회의를 거쳐 의견을 수렴했다. 또 8월25일 오전 10시 프레스센터에서 공청회를 갖고 공청회 결과를 반영한 최종(안)을 확정 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재난 보도 준칙 공표는 9월16일 오전 10시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이번 재난보도준칙의 참여단체는 위 주관단체를 포함해 방송카메라기자협회,  편집기자협회, 사진기자협회, 어문기자협회, 방송기자연합회, PD연합회, 한국여기자협회 등이다. 재난보도준칙은 언론계 전체 차원의 공감대가 형성되어  전문, 일반준칙, 피해자인권보호, 취재진의 안전확보, 현장 협의체 운영등 44조항으로 제정됐다. 재난보도준칙은 전문에 “재난 피해의 확산을 방지하고 피해자들이 신속하게 어려움을 극복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언론이 기여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재난 취재와 보도 과정에서 피해자의 명예나 사생활 등 개인의 인권을 침해하는 일이 없도록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명시 했다.  재난보도준칙에는 일반 취재 준칙 외에도 피해자 인권보호와 언론사의 의무도 다루고 있다. 특히, 7조에는 비윤리적 취재를 엄격히 금지하고 비밀 촬영 및 녹음 등 비윤리적 수단과 방법을 통한 취재는 하지 않도록 했다. 10조에는 무리한 보도 경쟁 자제하기 위해 언론사와 제작책임자는 속보 경쟁에 치 우쳐 현장기자에게 무리한 취재나 제작을 요구함으로써 정확성을 소홀히 하도록 해 서는 안 된다 고 명시했다. 15조에는 선정적 보도 지양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즉, 피해자 가족의 오열 등 과도한 감정 표현, 부적절한 신체 노출, 재난 상황의 본질과 관련이 없는 흥미위주의 보도 등은 하지 않으며 자극적인 장면의 단순 반복 보도도 지양해야한다.  불필요한 반발이나 불쾌감을 유발할 수 있는 지나친 근접취재도 자제한다. 이 준칙에는 피해자의 인권보호에 대해 세부적으로 지침을 마련했다.(표 참고) 제2장 피해자의 인권보호 제18조(피해자 보호) 취재 보도 과정에서 사망자와 부상자 등 피해자와 그 가족, 주변사람들의 의견이나 희망사항을 존중하고, 그들의 명예나 사생활, 심리적 안정 등을 침해해서는 안 된다.  제19조(신상공개 주의) 피해자와 그 가족, 주변사람들의 상세한 신상 공개는 인격권이나 초상권, 사생활 침해 등의 우려가 있으므로 최대한 신중해야 한다.   제20조(피해자 인터뷰) 피해자와 그 가족, 주변사람들에게 인터뷰를 강요해서는 안 된다.  인터뷰를 원치 않을 경우에는 그 의사를 존중해야 하며 비밀 촬영이나 녹음 등은 하지 않는다. 인터뷰에 응한다 할지라도 질문 내용과 질문 방법, 인터뷰 시간 등을 세심하게 배려해 피해자의 심리적 육체적 안정을 해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제21조(미성년자 취재) 13세 이하의 미성년자는 원칙적으로 취재를 하지 않는다. 꼭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에는 부모나 보호자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   하지만, 많은 기자들이 알고 있듯이 준칙만이 해결책은 아니다. 협회 차원의 정기적인 재난보도 교육과 기자들의 의지가 가장 중요하다.  또, 이 준칙을 어겼다고 판단 될 경우 각 심의기구와 언론단체의 구체적인 제재 조치를 마련해야 하는 등 자체 규정도 동반해야 할 것이다. 한편, 한국방송카메라기자협회는 준칙이 공표되면 후속 규정을 마련하기 위해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강원도 횡성 윌리휠리파크(구 성우리조트)에서 재난보도 세미나를 개최 할 예정이다. 또한, 방송통신위원회도 지난 4일 ‘3기 방통위 비전 및 7대 정책 과제’ 발표를 통해 재난방송과 관련한 법령을 재정비하겠다고 발표했다.  앞으로 재난방송을 할 때 선정적 보도나 오보가 발생할 경우 제재가 한층 강화 될 전망이다.  현재 재난방송·민방위 경보방송 실시 기준 등 재난방송 준칙과 관련해 방송심의 규정을 정비하고 정확하고 신중한 재난방송 가이드라인 기준을 제시할 계획이다. 먼저 지상파 3사를 중심으로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유도한 뒤 향후 종합편성채널 보도프로그램 채널로 확대 추진한다 는 계획이다. 이정남 기자
2014.08.13
2014년 하반기 주요 교육일정표
2014년 하반기 주요 교육일정표
정보통신 산업진흥원 교육일정과 본 협회 하반기 교육내용을 첨부합니다. 관심있는 회원여러분께서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 외 전파방송통신 인재개발원 교육과정이 해당 기관 홈페이지에서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본 협회 회원에게 해당 되는 타 기관 교육 내용은 우리협회 홈페이지를 통해서 사전에 공고를 하고 있습니다.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협회 사무처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 UHD 3D Training Center현업인 연수 김만재 담당  02-3219-6549한국방송카메라기자협회사무처02-3219-6477
2014.08.06
유럽 4K UHD 제작 기술 습득 연수 과정
유럽 4K UHD 제작 기술 습득 연수 과정
<초고화질 실감 콘텐츠 해외연수> 유럽 4K UHD 제작 기술 습득 연수 과정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차세대 방송 영상 UHD(초고화질) 등 실감 영상 분야의 해외 선진 기술 습득을 통한 전문인력양성을 위해 해외 연수과정 연수생을 다음과 같이 모집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 연수개요 - 연 수 명 : 초고화질 실감 콘텐츠 해외연수과정 - 연수대상 : 방송 영상 현업인 (PD, 촬영감독, 카메라감독, 촬영기자, 기술감독, 후반제작감독, 방송 관련 업무 종사자) - 연수장소 : 유럽(암스테르담, 벨기에 등) - 연수기간 : 2014년 9월 13일(토) ~ 2014년 9월 19일(금) (5박 6일) (유럽 방송영상전시회 IBC와 연계 진행) - 연수인원 : 15명 내외 - 교육참가비 : 무료 (왕복 항공료 자부담)   ◆ 참가자 모집 및 선발일정 - 접수처 : http://uhd3d.nipa.kr - 신청기간 : 2014년 7월 23일(수) ~ 8월 6일(수) 17시까지 - 선발방법 : 외부전문가 3인을 통한 서류평가 (교육지원서 심사) ※ 선발기준 : 경력, 직무관련성, 연수적합성을 100점 만점으로 70점 이상자로 상위 15명 선발 ※ 교육지원서에 의한 적합성을 판단하므로 서류 미작성 등으로 인한 불이익은 본인에게 있음 - 합격자 발표 : 8월 8일 (금) (합격자에 한해 개별통보) ※ 상기일정은 진흥원 사정에 의해 일부 변경될 수 있음   ◆ 지원내역 및 연수생 부담내역   - 지원내역 : 교육비, 숙박(호텔 2인 1실), 식사, 여행자보험, IBC 등록비, 컨퍼런스참가비 등 - 연수생 부담내역 : 왕복항공료(인천↔암스테르담, 218만원 내외 예상), 개인 활동비 등 ※ 진흥원 지정 여행사를 통한 연수생 부담금(왕복 항공료) 완납시 최종 등록 완료 해당 기간 동안 미등록시 차점자 선발예정   ◆ 연수 참가자 대상 사전 오리엔테이션 - 일시 : 2014년 9월 4일(목) 10:00 – 12:00 - 장소 : 양천구 목동 한국방송회관 UHD 3D Traning Center 2층 시간 세부내용 강사 10:00 ~ 11:00 4K UHD 터미널리지 박원주 11:00 ~ 11:30 IBC2014 PreView 김동욱 11:30 ~ 12:00 해외연수 안전교육 여행사 담당자   ◆ 교육 및 연수내용   일시 세부내용 강사 9월13일 [토] 오후 출발(인천->암스테르담) - 9월14일 [일] 오전 Daily PreView ‘IBC2014’ 박원주 [IBC2014 전시회 참관] - [컨퍼런스] 4K Live 중계 워크플로우 Sony [컨퍼런스] AJA CION을 활용한 UHD 제작 워크플로우 AJA 오후 [IBC2014 전시회 참관] - [컨퍼런스] Canon 4K UHD 제작 워크플로우 Canon 9월15일 [월] 오전 Daily PreView ‘IBC2014’ 박원주 [IBC2014 전시회 참관] - [컨퍼런스] Davinci Resolve, Black Magic 4K 제작 워크플로우 Black Magic Design 오후 [IBC2014 전시회 참관] - [컨퍼런스] Adobe Video Solution에 대한 전반적인 기능 및 새로운 기능 Adobe 9월16일 [화] 오전 PreView ‘IBC2014’ 박원주 IBC2014 전시회 참관 - 오후 - 유럽의 UHD 방송 로드맵 - 콘텐츠 수급 및 실제작 사례분석 BBC 제작 실무자 9월17일 [수] 오전 - 유럽의 On-Set(Near Set) Solution DIT 오후 - 유럽 UHD 4K, 8K 로드맵 ITU 관계자 9월18일 [목] 오전 IBC2014 [Over View] 연수 결과 및 의견 교환 - 9월19일 [금] 오전 귀국 (암스테르담 -> 인천)  
2014.07.31
(성명)통신 재벌 배불리는  ‘모바일 광개토 플랜 2.0’  전면 백지화하라
(성명)통신 재벌 배불리는 ‘모바일 광개토 플랜 2.0’ 전면 백지화하라
    통신 재벌 배불리는  ‘모바일 광개토 플랜 2.0’  전면 백지화하라 ○ 700MHz 주파수 정책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가 7월 29일(화) 오후 2시 한국정보화진흥원 대회의실에서 재난안전통신망(이하 재난망) 기술 방식과 주파수 할당을 결정하기 위한 공개 토론회를 개최한다. 주요 내용은 LTE 방식으로 재난망 기술 방식을 결정한 뒤 700MHz 대역 주파수를 재난망에 우선 배정한다는 것이다.   ○ 방송인총연합회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재난망 구축에 적극 찬성한다. 그러나 중요성이 큰 만큼 기술방식 선정과 주파수 할당에는 신중해야만 한다.   재난망 구축 사업은 2003년 대구지하철 참사가 계기가 되었으나 지난 10년 동안 지지부진했던 사업이다. 그런데 700MHz 대역 주파수를 차지하기 위한 통신재벌들의 막대한 로비가 펼쳐져온 상황에서 불과 한두달 만에 700MHz 대역에서 LTE 방식으로 구축하는 것으로 급물살을 타고 있는 것이다.   방송인총연합회는 재난망 구축이 제대로 추진되길 바라며 그 진의가 의심되는 미래부의 졸속 정책결정을 경계한다. 겉으로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한다고 하지만 속으로는 통신 재벌을 배불리려는 양두구육식의 속임수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이다.   미래부가 이 같은 의심을 벗어나기 위해서는 모바일 광개토 플랜 2.0을 전면 백지화한 뒤 재난망 구축을 위한 논의를 시작해야 한다. ○ 모바일 광개토 플랜 2.0은 법적 절차를 거치지 않아 효력이 없었던 (구)방송통신위원회의 단순 의결사항을 기정사실화해 애초부터 잘못된 계획이다. 고시 공포 등의 절차가 미결됐음에도 불구하고 700MHz대역의 40MHz 폭의 주파수를 이미 할당이 확정된 것처럼 표시한 것은 큰 실책이며 정부가 통신 재벌의 입장을 반영하기에 급급함을 알게한다.   ○ 또한, ‘모바일 광개토 플랜 2.0’을 수립할 당시에는 700MHz 대역 의 재난망 활용에 대한 논의 자체가 나오지 않았던 만큼 700MHz 대역의 재난망 할당을 위해 모바일 광개토 플랜 2.0 자체를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한다.   ○ 다시 한 번 촉구한다. 미래부가 공공복리의 증진에 이바지해야 한다는 전파법 제1조에 따라 국민을 위한 주파수 정책을 진정으로 고민한다면 700MHz 대역 주파수 정책에서 모바일 광개토 플랜 2.0을 당장 폐기하라. 공익적 관점이 철저히 배제된 모바일 광개토 플랜 2.0 대신 재난망과 지상파 UHD 방송에 주파수를 할당함으로써 700MHz 대역 주파수를 온전히 국민에게 돌려줘야 한다. 700MHz 대역 주파수는 어떠한 경우에도 상업적 목적으로 절대 쓰이면 안 된다. 오로지 국민을 위해서만 사용되어야 한다.       2014.07.28 방송인총연합회(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 한국PD연합회, 방송기자연합회, 한국방송카메라기자협회, 한국아나운서연합회, 한국방송촬영감독연합회, 한국방송카메라감독연합회)  
2014.07.28
57회 이달의 카메라기자상 수상자 공고
57회 이달의 카메라기자상 수상자 공고
57회 이달의 카메라기자상 수상자 공고 이번 57회 심사는 56회 이달의 기자상의 출품작이 적어 56회와 57회를 통합하여  심사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시상식 일시: 2014년 7월 10일(목) 18:00 장소: 부산해운대 한화리조트 뉴스부문 SBS 김흥기 <나라왕은 백성 굶어 죽어도 모르고> 지역보도 부문 G1 심덕헌, 홍성백 <산천어 축제 물고기 무덤> 기획보도 부문 KBS대전총국 심각현 <공존의 땅 '섬'> 연말 예선 자동 진출 작품 대구MBC  이동삼, 김종준 <오구라 컬렉션 '배반의 세월'>
2014.07.04
영상저널리즘 세미나 개최 공고
영상저널리즘 세미나 개최 공고
  본 협회는 최근 방송환경의 변화와 TV뉴스 영상의 문제점을 개선하고자 아래와 같이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본 세미나는 새로운 영상 장비를 활용 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올바른 영상저널리즘의 표현 방안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회원여러분의 많은 참여바랍니다. 부산 지역이 아닌 타지역에서 참석하시는 회원께서는 협회 사무처에 세미나 참가 신청을 부탁드립니다.   협회 사무처 : 02) 3219-6477   ㅇ 기간(일시) : 2014년 7월 10일(목) 18:00 ~ 7월 11일(금)14:00 ㅇ 주 제 : 디지털방송 시대의 영상저널리즘 표현 ㅇ 주최/주관 : 한국방송카메라기자협회 ㅇ 후 원 : 한국언론진흥재단 ㅇ 장 소 : 부산 해운대 한화리조트 - 발제자 : 1 부 발제 1) 방송 환경의 변화와 보도영상 (정민욱 KBS 차장) 발제 2) 영상저널리즘 표현방식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 (심승보 MBC 국장) 발제 3) 뉴미디어 방송장비의 방송활용의 문제점 (오승환 경성대 교수)
2014.06.27
(성명)국방부의 공식적인 사과와 해명을 요구한다
(성명)국방부의 공식적인 사과와 해명을 요구한다
[성 명 서] 국민을 속이고 언론을 우롱한 국방부의 공식적인 사과와 해명을 요구한다.   전방부대 총기난사 사건으로 전 국민이 두려움과 걱정으로 사건의 추이를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국방부가 6월23일 강릉 아산병원에서 중상을 입은 임병장 대신 대역을 연출해 환자를 이송하는 장면을 언론에 공개하는 어처구니없는 일을 저질렀다. 국민의 시선이 집중된 사건에서 국방부는 전대미문의 사기극을 자행한 것이다.   각 신문과 방송사들이 주요 뉴스로 다룬 기사가 임 병장 본인이 아닌 가짜 환자였다는 사실은 전 국민을 기만하고 언론을 농락한 것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국방부 관계자는 환자 이송을 원활하게 하기 위한 것이라 말하지만 전혀 설득력이 없는 설명이다. 현장을 지킨 많은 취재진은 군에서 정한 포토라인을 잘 지켰고, 공보장교는 응급차량이 들어오는 자리까지 확인시켜 주면서 무난히 취재를 할 수 있는 상황이었다.   더구나 아산병원의 요청에 의해 가짜 환자를 연출한 것이라는 변명은 군색하기 짝이 없다. 책임을 남에게 떠넘기려는 치졸함에 국가의 안보와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군 본연의 모습은 어디에도 찾아 볼 수가 없다. 최근 국민들은 군이 국민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군을 걱정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최전선 GOP에서 발생한 총기난사 사건에 대한 늦장대응과 우왕좌왕하며 작전을 실패한 점 등 총체적인 부실대응을 한 것도 모자라 범인을 후송하는 것도 대역을 통해 진실을 감추려고 하는 국방부의 모습은 국민의 불신과 의혹을 키우는 꼴이 되었다.   한국방송카메라기자협회와 한국사진기자협회는 전 국민을 속이고 언론을 우롱한 국방부의 명확한 해명과 더불어 재발방지 및 대국민 사과를 요구하는 바이다. 2014년 6월 25일   한국방송카메라기자협회 한국사진기자협회
2014.06.25